클럽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 스윙의 감각은 시작된다.그립은 골프 클럽과 신체를 잇는 유일한 접점으로, 미세한 차이가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.이번 글에서는 골프 그립의 형태, 재질, 선택 시 유의사항까지 실전 골퍼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정리했다. 🎯 1. 그립의 역할과 중요성그립은 단순한 ‘잡는 부위’가 아니다.✔️ 임팩트 시 손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✔️ 미끄러짐을 방지해 안정적인 스윙 유도✔️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한 착용감이 중요 ⛳ 주의: 그립이 닳거나 교체 주기를 넘기면, 클럽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.🧤 핵심 선택 기준: 착용감과 알맞은 두께 🧱 2. 그립의 형태별 분류🔘 라운드형전체적으로 돌출 없음원형 형태로 둥글고 부드러운 감각립형보다 손에 걸리는 느낌이 없어 자연스럽..
그린 위에서 퍼팅을 준비 중인데, 깃대를 뽑지 않았다.이대로 퍼팅해도 괜찮을까? 아니면 벌타일까? 📌 결론부터 말하자면,깃대를 뽑지 않고 퍼팅해도 무벌타다.단, 조건이 있다.✅ 규칙 변화 요약2019년부터 적용된 R&A 룰 개정에 따라,깃대에 맞은 공에 대해 벌타가 부과되지 않는다.따라서 깃대를 꽂은 채 퍼팅하는 것이 허용된다.🔍 적용 규칙: 13.2a(2)깃대가 홀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에 맞아도 벌타 없음❗ 주의할 점퍼팅 전, 깃대를 제거할지 여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.깃대를 두는 이유: 볼 스피드 조절 또는 홀 중앙 확인 용도퍼팅한 공이 깃대에 맞고 튕겨나가도 운으로 간주, 벌타 없음 ❌ 단, 동반자가 고의로 깃대를 움직여 유리하게 만들 경우 → 2벌타❌ 깃대가 움직이며 공을 멈..
골프를 막 시작했을 때 가장 당황했던 게 있었다.📦 “이 많은 골프채, 도대체 언제 어디서 뭘 써야 하지?”처음엔 드라이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다. 처음엔 드라이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다.근데 골프채는 기능별로 14개까지 넣을 수 있다.물론 입문자에게는 그 절반이면 충분하다. 🏌️♂️ 기본적인 골프채 구성1️⃣ 드라이버 – 티샷용가장 멀리 보내는 클럽이다.헤드가 크고 길어서 치기 어려울 수 있다.👉 입문자용은 관용성 높은 모델 추천! 2️⃣ 우드 / 유틸리티 – 페어웨이 또는 롱홀용드라이버 다음으로 멀리 보내는 역할.⛳ 초보자는 유틸리티가 더 치기 쉽다.※ 유틸리티 = 우드 + 아이언의 중간 느낌 3️⃣ 아이언 세트 (보통 5~9번)💡 다양한 거리 조절용숏홀 티샷, 페어웨이 샷,..
벙커 샷을 하다 보면한 번쯤은 샷이 실패하고힘이 빠져서 클럽을 바닥에 대게 된다. 나도 처음엔‘모래 닿으면 무조건 벌타인가?’ 하고 겁부터 났다. 근데 룰북엔 생각보다 명확하다. 📌 규칙 12.2b(1) 핵심 연습 스윙이나 상태 개선 목적이 아니라면,클럽이 모래에 닿아도 무벌타! 즉, 의도만 없으면 된다. ✅ 이런 상황은 벌타 없음! ✔ 벙커 샷 실패 후 체력 가다듬으며 클럽을 바닥에 잠깐 대는 경우✔ 실망해서 클럽을 편하게 내려두는 경우✔ 모래에 살짝 닿았는데 상태를 일부러 보려 한 게 아닌 경우 예를 들어, 나도 예전에벙커에서 2번이나 샷 실패하고힘이 풀려서 클럽 헤드를 바닥에 톡 대고 숨 고른 적 있다. 이건 무벌타! ❌ 이런 상황은 벌타다! 반대로,샷을..
페어웨이 벙커에 공이 들어갔다.앞쪽에 쌓인 모래가 방해되니 치우고 싶어진다.하지만 이건 규칙 위반이다. 📌 R&A 규칙 8.1b에 따르면,플레이어는 스트로크 전에 코스 상태를 개선하면 2벌타를 받는다.따라서 아래 행위는 모두 벌타 대상이다:클럽으로 앞 모래를 긁어냄발로 정리함클럽으로 자신만의 라인을 만듦 ✅ 예외는 있다.공을 찾기 위해 모래를 잠시 걷어낸 경우는 무벌타다.샷을 한 이후 정리하는 것도 벌타가 아니다. 🏌️ 정리플레이 전 모래를 건드리면 벌타다.공 찾는 목적이나 샷 후 정리는 OK. ▶️ 다음 주제 제안벙커 안 모래 위에 클럽 내려놓는 건 가능할까?공이 페널티 구역 경계에 걸쳐 있다면 어떻게 처리할까?
벙커 안에서 잠시 클럽을 땅에 내려놓는 상황은 흔하다.이건 벌타일까? 📌 R&A 규칙 12.2b(2)에 따르면,클럽이 모래에 닿아도 의도가 없다면 벌타가 아니다.즉,잠시 클럽을 내려두는 것샷 준비 중 모래에 살짝 닿는 것→ 무벌타❌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벌타다:클럽으로 모래를 평평하게 함연습 스윙 중 모래에 닿음손이나 클럽으로 상태를 개선하려는 행동📌 벌타는 스트로크 플레이 기준 2벌타다.🏌️ 정리단순히 클럽을 내려놓는 건 OK.의도가 개입되면 벌타다. ▶️ 다음 주제 제안벙커 샷 실패 후, 클럽이 모래에 닿았다면 벌타일까?벙커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때 샷 횟수는 어떻게 계산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