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프를 하다 보면 드로우(Draw)와 페이드(Fade)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. 이는 공이 날아가는 구질을 설명하는 용어로, 스윙 스타일과 공의 움직임에 따라 나뉩니다. 오늘은 이 두 가지 구질의 차이와 장단점, 활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 드로우(Draw)는 공이 왼쪽으로 휘는 구질입니다. 스윙 궤도가 인사이드-아웃으로 만들어질 때 드로우가 발생하며, 클럽페이스가 살짝 닫힌 상태로 임팩트할 때 효과적으로 구현됩니다. 드로우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: ● 비거리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. ● 공이 낮게 날아가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. ● 방향성을 활용해 코스의 왼쪽으로 휘는 홀(도그레그 왼쪽 홀)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페이드(Fade)는 공이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..
골프를 시작하면 코스의 여러 구역을 만나게 되는데, 가장 기본적인 구역이 바로 페어웨이(Fairway)와 러프(Rough)입니다. 이 두 용어는 골프 코스에서 공이 날아가게 되는 길과 주변 지역을 구분하는 데 사용됩니다. 페어웨이(Fairway)는 골프 코스에서 가장 잘 관리된 잔디 구역으로, 티샷 이후 공이 날아가야 할 이상적인 경로를 말합니다. 페어웨이는 잔디가 짧게 깎여 있어 공이 잘 구르기 때문에 다음 샷을 하기 쉽습니다. 초보 골퍼에게는 공을 페어웨이에 유지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가 됩니다. 반대로, 러프(Rough)는 페어웨이 양옆으로 조성된 잔디가 길고 관리가 덜 된 구역입니다. 러프에 공이 들어가면 잔디가 스윙을 방해하거나 공의 방향성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러프에서는 정확..